내일(4월 6일)부터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어 오늘 벚꽃길 찾아 경주로 향했다
대구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경주터미널에 내린 후 서천교를 건너 곧장 흥무로를 지나
김유신 묘를 갔다가 되돌아 나와 무열왕릉을 보고 대구로 되돌아왔다
신라 29대 태종(김춘추) 무열왕릉을 둘러보다
무열왕릉 가는 길에도 벚꽃이 만발했다
기차가 지나가는 뒤쪽으로 무열왕릉이 보인다
무열왕릉 입구
태종 무열왕릉비
태종 무열왕릉비
태종 무열왕릉
태종 무열왕릉
태종 무열왕릉
태종 무열왕릉
태종 무열왕릉
태종 무열왕릉
서악리 고분군
서악리 고분군
서악리 고분군
서악리 삼층석탑이 마을 저수지 넘어 보인다
무열왕의 9세손 김양 묘
무열왕의 둘째아들 김인문 묘
경주 서악리 귀부
무열왕릉 입구를 다시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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