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 가기전에 설악산 한계령을 지나 흘림골입구에서 주전골의 오색약수터까지 넘어갔다
설악의 마지막 단풍을 보기 위함인지 인파로 인하여 설악이 사람의 등산복으로
단풍을 대신하는 듯 하였다 (2011.10.20)
흘림골 입구
등선대에서 본 전경
용소폭포
주전바위
금강문
독주암
성곡사
오색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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