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4일 부터 23일 까지의 제주 캠핑 생활의 이모저모를 기록 해 봅니다
첫날인 14일은 절물자연휴양림에서 6일째인 20일엔 서귀포자연휴양림에서 숲속의 집을 이용하고
나머지 8일간은 모구리야영장에 캠프를 치고 제주도 곳곳를 다녔습니다
6월 18일엔 올레 5코스인 남원큰엉해안경승지를 시작하여 주상절리대를 거쳐 사려니 숲을
구경하고 모구리야영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첫 번째의 지나간 흔적입니다
신영영화박물관은 사정상 옥외만 거닐어 보았습니다
남원큰엉해안경승지
제주신영영화박물관의 옥외
제주 제 5올레길
'여 행 등 산 편 > 강원·제주 여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캠핑 9박 10일의 이야기(10) - 쇠소깍을 보고 사려니 숲길 속으로 (0) | 2011.06.26 |
---|---|
제주 캠핑 9박 10일의 이야기(9) - 주상절리대에서 발걸음을 멈추다 (0) | 2011.06.26 |
제주 캠핑 9박 10일의 이야기(7) - 비자림 숲속으로 빨려 들다 (0) | 2011.06.26 |
제주 캠핑 9박 10일의 이야기(6) - 성산일출봉의 위용과 종달리조개잡이어장 (0) | 2011.06.26 |
제주 캠핑 9박 10일의 이야기(5) - 표선해수욕장에서 제4올레길로 거치다 (0) | 201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