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취 미 사 진 방
동창천생태탐방로에 보리가 익어간다
무철 양재완
2022. 5. 30. 22:25
어느덧 세월이 그렇게 흘렀나
시퍼렀던 보리가 누렇게 익어간다
시조가 오롯이 새겨진 詩碑만이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