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취 미 사 진 방
두류공원에 벚꽃 따라 봄이 왔다(2022.4.2)
무철 양재완
2022. 4. 2. 22:20
해마다 벚꽃은 피고 벚꽃 따라 봄이 온다.
해마다 보는 벚꽃 이건만 볼 때마다 새롭다.
두류공원의 벚꽃이 더욱더 그렇다.
오늘도 그 벚꽃 보러 두류공원에 갔다.
벚꽃 따라 봄 따라 공원 안팎이 비좁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