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철 양재완 2020. 5. 8. 07:41




경산시 남천면의 송백지는 1990년에 착공하여 1998년에 준공되었다.

아랫마을 신방리의 농업 및 공업용수로 사용된다.

벚꽃이 필 무렵에는 저수지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한다.























방목된 염소들이 그늘을 찾다






저수지 아랫마을 - 신방리












송백지 위의 신방소류지



벚꽃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