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취 미 사 진 방

3월의 베란다 정원

무철 양재완 2020. 3. 11. 15:04




봄이 봄 같이 않아 이 봄이 싫다.

코로나가 뭉개어 버린 봄날

베란다 정원에서 위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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