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취 미 사 진 방
달성대구현대미술제 2019 에 가다 (9.6 - 10.4)
무철 양재완
2019. 10. 4. 09:21
국내외 중견 작가들의 작품을 낙동강이 굽이치는 자연 풍광 속에서 만나는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2019’가 열리고 있다.
올해 미술제는 ‘경계와 비경계-사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25명(국내 21명, 해외 4명)의 국내외 작가들의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탄탄하게 구축한 국내 중견 작가들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비엔날레에서 주목을 받은
영국, 러시아, 대만, 중국 등 4개국 해외작가 등의 작가들이 함께 한다.
전시 - 9월 6일 에서 10월 4일 . 강정보 디아크 광장
자라는 씨앗 - 김정민
상상의 숲-소나무(松) - 어호선
Three wish - Art Team Warp
뱀의 유혹 - 노창환
만월(滿月) - 권치규
Emotional Territory - 조은필
빛의 비너스 - 이이남
응고 - 김용면
테트라포트 - 금보성
직시(直視)에 의한 연소(燃燒) - 최수남
센치적인 사진-공간 - 이시
원융圓融 - 손노리
Cirque du papa : 아빠의 서커스 - 이정윤
Together - 이기철
은해지몽 銀海之夢 - 리우
기원(祈願) - 장세록
혹등고래 - 김창환
Labor & Effectiveness - 김결수
킹콩 - Liu Pochun(대만)_
I believe I can fly - Gleb Dusavitskiy(러시아)_
해를 향하다 High kick - 임영규
Walker 行者 - Qian Liang
CUT OUT - Robert Harding(영국)
꿈 - 한창규
디아크에서 강정보를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