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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여행) - 구상문학관. 왜관나루터

무철 양재완 2019. 4. 4. 21:34




구상문학관은 세계 200대 문인 반열에 오른 구상선생의 선양과 한국시문학에 끼친 업적을 보존하고 

 22년간 거주하며 창작활동을 한 관수재를 복원하여

시인의 삶과 문학과 구도자적 정신세계를 영원히 이어가고자 건립되었다.





구상문학관



구상문학관



구상문학관



구상문학관




구상문학관



        

구상문학관



구상문학관



관수재

관수재는 구상시인이 53년부터 74년까지 거주하며 강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마음을 씻고 가다듬은 ‘觀水洗心’의 삶을 살았던 곳이다.


관수재



관수재



구상문학관 건너편에 있는 왜관나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