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여행) - 일월산에 오르고 외씨버선길 7구간(치유의 길)을 걷다

 

 

태백산맥의 남쪽 끝에 위치한 해발 1,219m의 일월산은 해와 달이 솟는 것을 먼저 바라본다 하여 일월산이라 부른다

KBS중계소 앞 주차장에서 일자봉까지 왕복 3km를 다녀온 후 일월산 자생화공원까지의 외씨버선길을 걸었다

외씨버선길의 단풍은 붉은색 단풍이 아니고 온통 황금빛이 나는 은은한 단풍으로 걷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하여 도시인들의 마음속에 있는 찌든 때를 말끔히 씻어주는 자연치유의 효과를 주는 감이 느껴진다 

 

 

 

KBS중계소

 

 

KBS중계소 앞 - 주차공간이 있다

 

 

일자봉 가는 길

 

 

일자봉 가는 길

 

 

일월산 정상 (일자봉)

 

 

일월산 정상 (일자봉) - 1,219m

 

 

일월산 설명판

 

 

일자봉을 오른 후 하산

 

 

일월산 정상에서 칠밭목으로 가며 돌아보다

 

 

외씨버선길 제7구간인 "치유의 길"중 칠밭목삼거리에서 본격적으로 숲길로 접어든다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 -  옛 국도 이정표가 있는 자리

 

 

외씨버선길 쉼터 - 희망 우체통이 있는 자리

 

 

외씨버선길의 희망 우체통

 

 

외씨버선길 쉼터 - 희망 우체통이 있는 자리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의 쉼터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 - 멀리 kbs중계소가 보인다

 

 

외씨버선길의 상징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 - 일월산 황씨 부인당 천문사

 

 

외씨버선길의 단풍

 

 

외씨버선길

 

 

외씨버선길 - 대티골

 

 

외씨버선길 - 대티골

 

 

외씨버선길 - 대티골

 

 

용화동 삼층석탑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 8호

 

 

용화동 삼층석탑 - 높이가 3.41m로 통일신라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

 

 

외씨버선길 - 대티골

 

 

일월산 자생화공원 - 일월 용화광산

 

 

일월산 자생화공원

 

 

일월산 자생화공원

 

 

일월산 자생화공원

 

 

외씨버선길 설명판

 

 

외씨버선길 제7구간 설명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