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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여행) - 다산의 유배지를 따라서 ∼ (사의재)

무철 양재완 2015. 5. 24. 21:02

 

 

새벗도서관의 "길위의 인문학" 중 "다산 정약용, 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꾸다"의 강연을 듣고

다산의 유배지인 전라남도 강진으로 현장 답사를 하고 오다

답사 순서는 사의재 - 다산기념관 - 다산초당 - 백련사 - 무위사 순이다 

 

 

 

사의재

 

 

사의재 안내문

 

 

사의재는 다산이 유배생활을 할 때 처음 거처하던 곳으로 약 4년간 살았다

 

 

거처하던 주막집을 처음에는 "동천여사"라 하였으나 42세 때 자기가 묵던 방을 사의재(四宜齋)라 불렀다 

 

 

사의재의 연못

 

 

사의(四宜)란 생각을 담백하게, 외모를 장엄하게, 언어를 과묵하게, 생각을 신중하게 하겠다는 뜻이다

 

 

다산은 이 곳에서 황상, 이청 같은 "강진읍 6제자"를 지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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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유표" "애절양" 등이 저술 된 좁은 사의재

 

 

 사의재

 

 

다산의 시

 

 

동문매반가 - 동문 밖 주막집 (실제 영업을 함)

 

 

 사의재

 

 

 사의재

 

 

 사의재

 

 

 사의재

 

 

다산을 처음 맞이해 준 동문 밖 주막집의 주모와 딸의 주모상

 

 

 사의재 입구

 

 

다산이 거처 하던 터

 

 

다산이 거처 하던 터

 

 

다산이 거처 하던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