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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 외항마을에서 내항마을로 가다
무철 양재완
2015. 5. 15. 05:45
비진도는 "미인도"라고도 한다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이 왜군과의 해전에서 승리한 보배로운 곳이라는 뜻에서 비진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안섬과 바깥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섬 사이에는 긴 사주가 형성되어
마치 손잡이가 짧은 아령과 같은 형태를 나타낸다
동, 서쪽으로 각각 바다가 있는데 서쪽은 백사장, 동쪽은 자갈밭으로 되어 있다
외항마을에서 시작 된 선유봉 산행을 마치고 통영으로 가는 배 시간에 여유가 있어
내항마을로 까구막고개를 넘어 가면서 외항과 내항마을 풍경을 담아보았다
선유봉 산행을 마치고 내항마을로 가면서 외항마을을 보다
외항마을
외항마을
외항마을
외항마을에서 몽돌해변과 선유봉을 보다
내항마을로 가는 길
내항마을로 가면서 선유봉과 비진도해수욕장을 보다
비진도 앞바다의 춘복도
내항마을을 보다
내항마을 - 비진도교회
내항마을 - 선착장
내항마을
내항마을
내항마을 - 위령탑
내항마을 - 샤워장
내항마을 - 선착장
내항마을 - 선착장
내항마을
내항마을 - 선착장
내항마을 앞 바다
내항마을 - 선착장
통영으로 가는 엔젤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