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취 미 사 진 방
개나리로 물든 노란 신천둔치
무철 양재완
2015. 3. 26. 17:15
대구의 침산교에서 가창교까지 약 12km의 신천둔치 중 오늘은 개나리로 노랗게 물든
상동교에서 수성교의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입구 까지 약 3km를 걸었다 (2015.3.26)
상동교에서 내려서자 반기는 개나리
걸어 온 상동교 방향을 돌아보다
걸어 온 상동교 방향을 돌아보다
버드나무에도 봄이 온다
개나리를 닮은 어린이집 아이들
대봉교에서 다시 뒤돌아보다
대봉교 위로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을 앞두고 시운전중이다
수성교에서 온 길을 마지막으로 돌아보다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