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편/노 래 배 움 방
묻지마세요 - 김성환
무철 양재완
2015. 2. 19. 21:21
흘러간 내청춘
요놈의 숫자가 따라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산 넘어가는 청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흘러간 내청춘
요놈의 숫자가
여기까지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산 넘어가는 청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여기까지 왔는데
지나간 세월에
서산 넘어가는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