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 등 산 편/경상·북도 여행방
(안동여행) - 개목사
무철 양재완
2014. 9. 22. 08:10
천등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개목사(보물 제 242호)의 원래 이름은 흥국사였으며
통일신라 신문왕 때 의상대사가 세웠다고 한다.
당시 안동 지역에 앞을 보지못한 소경들이 많았는데,
절을 건립하고 비보사찰을 삼은 후에 소경들이 생기지 않았다고 하여
절이름을 흥국사에서 개목사(開目寺)로 바꾸었다고 한다.
봉정사 오르기 전 오른쪽 산 기슭에 개목사 이정표가 있다
개목사
개목사 (대문채 형식의 출입문)
좌우에 요사가 있는 개목사 출입문
개목사
개목사 원통전 (불전 앞에 퇴청이 있는 것이 특이하다)
개목사 산신각
개목사 원통전
개목사 원통전의 목조 관음보살상
개목사
개목사 요사채
개목사 요사채
천등산 정상이 개목사 바로 뒤에 있다
개목사에서 보다
개목사 풍경
개목사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