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두 번째 동명지수변공원을 찾았다.
1월에는 개방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날씨도 쌀쌀하여 찾는 이가 적어 쓸쓸했다.
5월 중순에 다시 찾은 오늘은 봄날의 기운을 업고 많은 사람이 찾아와 그득했다.
코로나 19로 답답한 일상을 탈피하고자 하는 심리는 모두에게 공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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